안녕 나의 스물,

Daily 2017. 1. 1. 16:32
























안녕 2016,

안녕 2017.


작년 한 해
좋은 일보단 나쁜 일이 많았었는데
올해는 좋은 일이 더 많을것 같다.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다 그럭저럭 잘 아물었다.
그래도 가끔 욱신거리긴하지만..ㅎㅎ


스무살에 내 옆에 있어준 사람들아,
고마워.


같이 한살 두살씩 나이 먹어가자!


♡고마워♡


2017.01.01
2017이란 숫자가 익숙치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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