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1 ~ 170805

Daily 2017. 8. 5. 19:36











 






언제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날씨가 좋아서 찰칵.









 

 






미니언 덕후라 맥도날드 가서 해피밀 세트 두개나 사먹어땅.









 

 





#첫번째 케이스
#앤버튼

















 

 





#두번째 케이스
#marvel









 





엄마 생일 기념으로 먹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여름엔 역시 아이스크림 케이크 !!!!
더워,,










 

 







나 일하는 곳에 있는 미니언 배게..
나 쳐다보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데려가고 싶당








 

 




#덩케르크
#DUNKIRK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인 덩케르크를 봤다.
인터스텔라 이후 첫 놀란 감독의 영화였는데 너무 재밌었다. 총 두번의 관람을 했고 두번다 만족했다.

역시 놀란 감독의 영화는 아이맥스로 봐야한다.
나의 최애 감독님.
더 많은 리뷰를 적을려고 했지만 나 혼자만의 느낀점이라 쓰기 싫어졌다.






 




#투썸플레이스
#그린티프라페







 





#엘르걸 틴트라커
#엘르걸 스틱라커







 







가판대 훔쳐오고 싶었다..
대존잘









 

 

 





새벽 6시에 덩케르크 조조로 아이맥스 본 날인데 해뜨는 하늘이 너무 이뻐서 또 찰칵.

요새 알바하러 나가고 쉬는 날 놀러나가고 하다보니 하늘사진이 또 많아지고 있다.








 





#훈남닭발


존맛







 

 






#베트남맥주
#333 맥주









 


 




인터넷에서 주웠던 사진.
내 인생의 모토는
"나빼고 다 남이다" 인데
그래서 더욱 더 사진에 있는 말이 공감갔다.


요새 "로맨스가 필요해 3" 를 보고 있는 중인데
여기 나오는 여주가 내 모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보면서 괜히 반갑고 괜히 짠했다.


어찌됐건 개소리에 일일이 반응하면 나만 피곤하니까 진작에 무시하면서 사는 중이다.



어디서 글을 봤는데 소소하다는 말은 자기 일상이 무료하고 그저 그런 일상이라는 뜻이라고 했다.
그래서 난 소소하다는 말을 싫어한다.
내 일상이 뭐 어때서 소소하다고 하는 것일까.
난 더이상 소소하다는 말을 쓰지않는다.

이제 내 일상은 더이상 소소하지않다.
내 나름대로 힘들고 즐거운 일상 생활 중이다.

빨리 알바나 끝났으면 좋겠다
오랜만의 일상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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